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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원랭스 아이언인 F7 포지드원
작성자1위단독선두 작성일2018-05-17 조회수3,945

 코브라 원랭스 아이언인 F7 포지드원 입니다.

작년에 나온 모델이지만, 그래서 현재는 꽤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합니다.


연습장과는 담쌓고 지내는 평균타수 95를 왔다갔다하는 40대 주말골퍼입니다.

과거 오랫동안 캘러웨이 New Legacy를 사용하다, PXG 3011을 1년정도 사용하였습니다.


구매한 스펙은 #5~P까지 6아이언입니다.

NSPRO 950 R 샤프트입니다.

팜플렛의 스펙상은 7번 아이언 길이라는데....
막상 기존 아이언과 길이를 재 봤더니 8번 아이언 길이로 동일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아시안 스펙의 차이인 것 같기도 합니다.

결론은 당신이 주말골퍼면 무조건 사라! 입니다.
단, 스윙스피드가 어느정도 나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여성골퍼는 글쎄요.....

6번이나 5번 아이언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냥 8번이려니 생각하고 휘두르면 됩니다.
5번과 6번의 탑볼이나 뒤땅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기존에 비해 반클럽정도 덜나가는 느낌은 있지만, PXG가 워낙 거리가 나가는 아이언이었으니 그 탓이 크다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심리적 요인이 커서 롱아이언에 자꾸 스윙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연습장에 두번, 필드에 두번 나가니 적응이 좀 되었습니다.
그리고 9번은 반인치, p는 1인치 잘라서 일반적인 길이로 맞추었습니다. 
웨지까지 원랭스로 통일한다면 모르지만, 웨지는 짧은 채로 두니 P와 48도간의 간격이 너무 큰 듯 해서....
(라이각이나 스윙웨이트가 변한다는데 실제로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칠 때 공 위치를 어디로 놓아야 되는지로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저는 8,9,p는 일반적으로 공반개~1개정도 우측발 쪽으로 놓고 위치대로 놓고,
5,6,7은 7번 치듯이 몸 중앙에 놓고 치는게 제일 무난하더군요.

타감은 레거시와 비슷한 정도 였습니다.
많이 쫀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단조느낌은 충분히 납니다.

연습장 갈 여유가 없으신 주말 골퍼 여러분의 구세주 같은 클럽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golmarket/605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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