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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TS2 드라이버, 우드 후기
작성자미래창조 작성일2018-10-31 조회수3,426

18년 3월 골프에 입문, 지식없이 그냥 이뻐보이는 클럽들을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하였다. 물론, 그 클럽들 또한 충분히 훌륭한 클럽이였지만 결국 문제는 나의몸.

그나마 그몸에 맞춰보고자, 신청한 TS스페셜피팅이벤트. 운좋게 당첨이되어

세상처음 골프 피팅센터란 곳을 방문하였고, 엄청 고급져보이는

트랙맨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피팅을 하고,

텀블러를 준다는 달콤한 유혹에 결제를 하였다.

그렇게 TS2 드라이버와 TS2 페어웨이 우드가

내품에 왔다. 아주 잠시의 적응기간. (일단 페어웨이우드는 잠시 장식용으로 두고)

딱2주후에 모습은, 이젠 드라이버를 치는게 무섭지 않다.

그간 5달동안 연습했던 드라이버보다 2주 연습한 TS2가 훠어어얼씬 잘나간다.

일단 스펙은 TS2 9.5 VR5S 45인치 컷팅.

헤드스피드가 아직 빠르지못했던 난 45컷팅과 50그람대의 샤프트컷팅을 추천받았다.

TS2 후기이니 샤프트의 얘기는 빼고, 헤드로만 말하자면.

그야말로 엑설런트.

일단 좋게 말하면 페이드성, 솔직하게 말하면 슬라이스 구질이 많던

나의 드라이버는, 같은스윙 같은궤적으로 일단 스트레이트 OR 드로우가 난다.

현재 TS2를 받고 3번의 라운딩과 13번의 스크린의 결과치는 모두같다.

참 신기한일이다.

두번째로, 비거리. 일단 ...내스윙이 크게 달라진거 같진 않다만..

15미터이상 늘어난느낌이다.

와우 . 어메이징.

세번째로 타구음. 어디서도, 인도어 실내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다.

찌를듯한 경쾌함은 아니지만, 시원한듯 짜릿하다. 하지만 요건 조금 복불복일듯하다. 나는 좋다.

근데 경쾌한 소리를 좋아하는분들에게 아주조금 탁할수 있을것 같다.

네번째로 타구감. 손맛을 느끼기엔 내구력이 반년이란 짧은시간이다.

근데 느껴진다 . 뭐랄까. 내가지금 드로우가 걸리겠구나..이런 느낌?

일단 헤드가 조금 가벼워서 컨트롤하기가 쉬워진듯하다.

여기까지 반년구력의 골퍼가 느낀 성능부분 후기였고,

이제 디자인 관련 후기이다.

솔직히 처음엔 조금 단순하고, 텁텁해보였다.

기존에 워낙 이쁜 디자인들의 드라이버헤드가 많으므로.. 크게 달라진거같아 보이진않았다.

근데 보면볼수록 볼매이다. 비싸서가 아니라..흠집나는게 아까울정도로..점점 이뻐보인다.

특히 윙같이 생긴 회색부분은 언듯보면, 디봇툴같기도하고..아무튼 멋있다.

아직 미숙한 실력의 골퍼라, 관용성이 좋은 TS2를 선택했었다.

근데 이젠 TS3도 써보고싶다. TS2에서 느꼈던 타구감과 짜릿함과는 또다른 느낌의 히열을

느낄수 있을것만 같다.

연습 열심히해서 빨리 페어웨이우드도 맛깔나게 느껴보고싶다.

여기까지 타이틀에 푹빠진 반년차골퍼의 후기였다.

타이틀 중독이란걸 이제 알게된거같다. TS2드라이버 , 우드 , 718AP3 아이언, 보키웨지 ..

내 캐디백은 타이틀로 넘쳐난다.

컨셉트x 퍼터..너무이쁘다. 자꾸 이쁜걸 만들어주시면 차팔아야한다.

혹 누군가가 이 후기를 본다면, 말하고 싶다.

TS2 써보라. 시타가아니라 딱 1주일만 써보라 .

티샷이 즐거워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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