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사용한지 약 2년 정도 지났습니다.
그동안 신제품 드라이버가 많이 나와 솔깃하여 시타를 해봤지만
손에 익은 드라이버 변경하기가 어렵네요..
아직까지는 에픽맥스가 현역이지만 굳이 단점을 얘기하자면 헤드가 가벼운편에 속하는 드라이버라 그런지 타구음이 소프트 하여 흥미가 약간 떨어지네요;;
그래도 에픽맥스!
라운딩하기 좋은 가을 날씨 한달여만에 라운딩을 하게 됐습니다.
수도권 골프장은 황금시간대 부킹이 힘들어 1부 첫팀을 잡고 나갔습니다.
모든장비는 소모성이지만 특히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새벽 영하의 추운날 드라이버.. 예전에 다른제품은 추운날씨로 헤드면 깨진거라 장담할수 없지만 그래도 깨진 기억이있어 조심하게 됩니다.(개인적 느낌이지만 소리부터 다름)
혹시나 깨질까 호들갑 떨고 품안에 잠시 예열하는 모습이 꼴뵈기 싫어 이번에는 무상수리 받자!!
생각후 예열없이 휘둘러 봤습니다.
생각외로 타구음과 타구감 별 차이없이 같은 느낌이네요.
사실 요즘 기술의 차이는크게 없을거라 생각하고 요즘 나온 브랜드중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2~3주정도 드라이버 사용후기 남겨봅니다.
(후기)
- 클럽 페이스와 공이 임팩시 부드럽다 못해 조금 물컹한 느낌이 듬.
- 개인 스윙자세는 다르지만 공의 구질 스핀량이 적어 공의 낙하지점까지 살아서가는 느낌을 받음.
- 에픽 시리즈와 빅버사B21의 디자인을 합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디자인을 보여줌.
(장점)
- 헤드 페이스의 부분이 티타늄(은색)으로 해서 타구감과 타구음이 색다로움
- 추 변경후 구질의 변화가 좀더 명확하게 보임(에픽GBB와 비교할시)
- 스탁이 아닌 어떤 커스텀 샤프트든 디자인의 조화가 잘 어울림.
- 느끼지만 에픽은 가격방어가 잘됨.(심맥스는 벌써 가성비로 바뀜)
(단점)
- 쉽게 살수있는 가격의 드라이버는 아님(유부남 기준;;)
- 개인적으로 헤드페이스 와 상단 크라운 경제선 부분의 마감처리가 아쉬움 잘깨질것 같음
- 크라운이 너무 유광이라 눈부심..심맥스는 무광이라 공의 시선처리 집중이 더 잘됨
- 그립이 너무 약함 몇번 휘두르면 자국과 눌림이 발생너무 소프트함(아끼지말고 그립은 교체 권장)
- 헤드 밑 부분의 스크래치 발생에 자비 없음 중고로 파실거면 뒷땅 금지
단점은 사실상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단순 외형만 말씀렸네요.
클럽의 역사와 A.I의 기술을 한번쯤 느낄수있는 새로운 유형의 드라이버 입니다.
에픽스피드 9도 사용
매버릭 서브제로 잘 사용하다가 신형 써보고 싶어서 장비교체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스탁50s로 필드한번 그 뒤론 t1100꽂아서 사용했구요
일단 들었을때 헤드가 좀 가볍단 생각이 많이 들구요 그만큼 잘 휘둘러지는데 스윙이 나쁠때는 날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상급자 모델인만큼 날릴 경우 관용성은 거의 기대하기 힘들구요 미스샷 안 낼 수 있다면 안내는게 좋습니다
타감은 매버릭보다는 좀 더 퍽 하는 느낌에 타구음은 에픽플래시 보다는 덜 깡 하다는 느낌으로 중간지점을 잘 찾앗단 생각이 드는 채엿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꽤 갈릴만한 부분이니 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실분들은 구매하셧으면 합니다